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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기술 (2)
득능막망-습득한 정보를 저장하자
나는 만약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INTP, INFP(T-F가 50%)라서 그런가 그런 류의 상상을 참 좋아한다. AI와 새로운 로봇기술에 관한 정보나 소식을 들을때 마다 드는 걱정은 [내가 대체되면 나는 어떻게 돈을 벌어야 하나?]라는 생각이었다. 한 집의 가장으로서 고민스러운 부분일 수 밖에 없다. 생각보다 기술은 빨리 발전했고 그런 기술은 빠르게 상용화되어 인간은 빠르게 직업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뉴스를 보면 현재는 IT관련 AI나 로봇기술에 대한 이해도나 적용가능성이 높은 기업에서 부터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나 이런 현상은 분명 산업 전반에 걸쳐 일어날 미래의 시발점이라고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또 상상을 해보았다. 나의 상상은 몇가지 명제를 설정해서 제약을 걸고 시작한다...
나는 오래전부터 기계, 로봇, 과학, 판타지 등에 관심이 많았다. 처음 AI라는 단어를 접했을 때 나는 강한 호기심과 그것을 만나보고 싶은 욕망을 항상 가지고 있었지만 내가 상상하던 기술세계와 다른 단순한 입/출력의 기능을 가진 기계장비들을 보면서 형용할 수 없는 공허함과 실망감으로 한동안 그런 과학기술에 흥미를 갖지 않았다. 그러다 결국 2023년에 이르러 나는 Chat GPT를 포함한 생성형AI 라는 새로운 기술을 만나게 되었고 이 기술은 나에게 너무나 큰 충격과 새로운 열정을 불태우는 계기가 되었다. 이 생성형 AI라는 기술은 내가 가지지 못한, 예를 들면, 시각적 디자인 구성, 그림을 그리는 능력 등 [나]라는 객체가 가지고 있는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게 해주는 엄청난 기술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