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다이어트보조제 성분 정리
- 다이어트 보조제
- 모티브
- 일일수학
- 다이어트보조제 성분
- Ai
- 연습또연습
- 수학개념
- 다시 시작
-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 수포자
- AIVA
- 팻버닝
- 기술
- 애드센스
- 기억의궁전
- 나이트버닝
- 잘할수있도록
- 생성형AI
- 작문연습
- 자면서공부하는법
- 로먼룸기억법
- 음악ai
- 킨즈 르베르 유모카
- 사조영웅전2017
- 킨즈 르베르 웨건
- 아이디어
- 사조영웅전2024 보러가기
- 유투브
- ai기술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수학공부 (1)
득능막망-습득한 정보를 저장하자
수포자 수학을 시작한다.
나는 속칭 수포자였다.그게 아마 중학생 때였나 초등학생 때였나 기억은 안나지만나는 학창시절에 잠이 많은 사람이었다.그 잠은 수업시간은 물론 시험시간에도 영향을 끼쳤고언젠가 한번 수학시험 시간에 잠을 자서 10점을 맞은 기억이 있다.그 후에 중학생 당시 지수와 로그라는 단원부터 나는 수학을 전혀 습득하지 못했다.고등수학은 물론 대학수학 등등 대학은 어떻게 갔다 싶을 정도로 못했다.(대학은 수시로 갔고 기억하기론 당시 수능 점수가 9등급인가 나왔던거 같다.)그 이후 군대도 다녀오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수학에 대한 갈망이 컸었다.그 이유는 수학이라는 세계에 분명 내가 모르는 미지의 아름다움이 있다는 것을 느낀적이 있었기 때문이다.내가 수학을 배울 당시 가장 많이 듣던 말은 [공식을 외워라.]였다.그러나 나는 암..
학습리뷰
2024. 9. 10.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