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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보조제 스케줄링 결과공개! (성공)

브레인아카이브 2024. 6. 1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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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다이어트 보조제의 유효 성분에 관한 글을 작성 하면서

내가 직접 유효성분만으로 구성된 다이어트 보조제 복용 스케줄표를 

짜보겠다는 계획을 이야기 한 적이 있다.

 

 

 

다이어트 보조제 종합 정리(feat. 소비자 기망형 광고 소개)

우리는 현명한 소비자이고 싶어 어떤 물건을 사기 전인터넷이나 여러 매체를 통해 같은 상품을 검색해 보기도 하고신뢰할 만한 정보를 찾기위한 노력을 많이 하곤 한다.이번엔 그런 노력형 소

cloudideaarchive.tistory.com

 

 

스케줄링 결과를 먼저 공개한다.

현재 시중에 유통중인 다이어트 보조제 유효성분 중에서 논문/실험 자료가 확인된

7가지 성분을 추렸으며 여기서 단일 성분으로는 구매가 어려운 잔티젠을 제외한

6가지 성분과 1종의 간영양제로 스케줄표를 구성했다.

전체 사이클의 소비 일수는

1인 기준 약 4달 이상(몇몇 제품은 스케줄상 1년 이상 소비가능)

소비 금액은

173,443원(아이허브 결제금액 기준) 이었다.

(실제는 1통만 구매했는데, 스케줄 상 8주에 소비되는 제품이 있어 16,000원을 더해 계산했다.)

지난 글에 이야기 한대로 3인을 가정하면

가격은 7~8만원 정도 차이난다.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국내 유통되는 유명 다이어트 보조제는 그 가격이 실로 어마어마 하다.

브랜드 마다 프로모션 할인도 하고 가격이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한달 분량에 10만원에서 13만원 정도였다.

 

그것도 한가지 또는 두가지 유효성분만 섭취가 가능하였기 때문에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매우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판단하였다.

 

그냥 대충 평균값으로 계산해보자면

2가지 성분을 1달에 10만원에 구매한다고 가정하자.

6개 성분이면 1달에 30만원이다.

 

이것을 4달간 복용하고자 한다면 1인 기준 120만원인 것이다.

심지어 이것을 3명으로 계산하면?

 

가성비가 암담해 보이지 않은가?

 

실제 이번 건의 아이허브 주문내역. 발송완료 위에 작은 글씨로 가격이 표시되어 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지난 글에서도 공개한 적이 있는 목록이지만

현재 시장에 유통되는 다이어트 보조제의 유효성분 중

논문 또는 실험자료가 확인된 성분으로 알려진 건 개략 7~8가지 정도이다.

다른 성분도 더 많이 있었지만 좀 더 대중적이고 알려진 성분으로 추려보았다.

 

1. 카테킨

2. CLA(공액리놀레산)

3. 시서스

4. 가르시니아

5. 포스콜린

6. 글루코만난

7. 잔티젠(후코잔틴+푸닉산)

 

대충 몇가지 자료들만 공유해 보자면

2018년 한국임상약학회지 발췌 카테킨(EGCG)이 체중감량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자료 발췌 CLA가 비만, 당뇨에 유효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자료

 

https://europepmc.org/article/PMC/3897007 발췌 포스콜린이 비만억제에 도움을 주었다는 연구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의 지방세포 분화 및 지방독성에 미치는 영향 논문 발췌. 요약부분 참고

 

이렇게 유효성분은 직접 실험되어 지방세포 분화억제나

지방흡수 억제 등 비만의 원인이 되거나 될 수 있는 과정에서

유효한 역할을 한다는 실험 자료가 있다.

위에 7가지 성분은 다 있다.

 

이 말은 즉, 추가 입증(인체내 유효여부, 유효량, 부작용 확인 등)에 관한 논쟁은 차치하고

비만이 되는 과정을 방해하는데 유효하긴 하다는 점이다.

 

이런 자료를 확인한 나는

[그럼 저 성분을 싸게 다 먹어보자]

라는 계획을 세우게 된다.

 

요즘은 기술이 참 좋아져서 국내시장에만 고립되지 않고

세계시장에서 더 싸고 더 좋은 제품을 찾을 수 있다.

이번에도 역시 아이허브가 아이허브했다.

(참고로 난 사대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은 아니다.)

 

아이허브는 잔티젠을 제외한 6가지 성분의 보조제를 유통하고 있었다.

잔티젠은 사실 단일성분명이 아니라 후코잔틴과 푸닉산의 복합 추출물이라

아이허브에서 각각 구매할 수는 있었으나

두 물질을 섞는 방법에 관한 자료를 확인 할 수 없어 목록에서 제외했다.

 

그렇게 나는 6가지 다이어트 유효성분 단일 제제와

간영양제 1종을 추가해서 다이어트 보조제 섭취 스케줄표를 완성할 수 있었다.

간영양제는 왜 넣었냐 하면

 

식품의약품안전처 공개자료 발췌. 가르시니아, 카테킨의 간독성 주의 자료.

 

카테킨은 소화기관과 간에 독성을 띄는 부작용이 보고된 성분이다.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 해당 성분들을 함께 복용하지 않도록 주의를 주는 자료가 있고

가르시니아는 간독성에 관한 인과는 입증되지 않았지만

사례중에선 카테킨과 가르시니아 두 물질을 함께 장기간 섭취한 사람이 간이식 수술을 한 사례도 있었다.

가르시니아가 간독성을 유발하진 않더라도 카테킨의 독성에 어떤 영향을 줄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었다.

그래서 간영양제도 하나 샀다.

 

물론 간 영양제라고 독성을 완화해줄 것이라는 근거는 없지만

플라시보 효과를 기대하고 추가하였다.(예산이 너무 남았던 이유도 있고)

 

그래서 완성된 스케줄 표는 다음과 같다.

 

본문을 바탕으로 스케줄표 상의 성분순서를 유추할 순 없으니 괜한 시간낭비는 하지 않길 바란다.

 

내가 몇 주간 블로그 글도 못쓰고 유투브 음원도 못만들고 시간을 투자했는데

전체 결과물을 그냥 공개할 수는 없어서 핵심 내용은 삭제하였다.

 

이렇게 조금만 시간을 들여 조사하고  알아보면

지출되는 비용의 8배~10배는 절약할 수 있다!!

국내 시장을 점유하고 수익을 보고 있는 업자들에게

스스로 호구가 되어줄 수는 없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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